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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드 : 모든 일의 기본 단위. 실제 OS에서 인식하고 작동하는 작업 단위. 메인메소드를 호출하는 것도 프로세스(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프로세스에 할당된 메모리) 생성시 함께 생성되는 메인쓰레드를 통해서 이뤄진다. 쓰레드는 이미 클래스(Thread)가 있다. 그것을 잘 상속받아서 쓰면 된다. 쓰레드에는 항상 run()이라는 메소드가 있어야 한다. 그렇게 하기로 약속되어있다. Thread class를 extends하면 run() 메소드 블록에 있는 내용을 메인메소드에서 start()로 실행한다. run()을 실행하면 한 동작을 다 한 다음에 다음 동작을 한다. st1와 st2라는 객체가 있을 때, start가 두 객체를 동시에 작업하다 보니 결과물은 st1 결과물과 st2 결과물이 섞여서 나오게 된다. T..

오버로딩의 조건 : 메소드 이름은 같아야 하며 1. 매개변수의 데이터 타입을 다르게 해야한다 or 2. 매개변수의 갯수를 다르게 해야한다 오버라이딩 : 기존에 존재하는 메소드(상속받은 메소드)를 재정의 하는 것

[오라클 연결연산자] select last_name || major AS "Students" from university; ||를 or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아니하다. last_name값과 major 값을 같이 연결하여 출력하라는 말이며, 그 결과값의 칼럼을 Students로 하라는 말이다. 그러니까 상기의 결과값은 Students ------------------------- KimLiberalArts ParkEnglishLiterature ChoiMartialArts HongDesign 요딴식으로 나오게 된다. [오라클 리터럴문자열] 이건 예시를 먼저 봐야한다. select last_name || ' is a manager of ' || department_name AS "Our Mana..

null은 0이나 공백과는 다르다. null값은 알 수 없는 값, 사용할 수 없는 것, 할당할 수 없는 값, 적용할 수 없는 값을 의미한다. 한 행의 특정 열에 데이터 값이 없으면 그 값을 null 이라고 하거나, null을 포함한다고 한다. 모든 데이터 유형의 열에는 null이 포함될 수 있다. 하지만 not null 및 primary key 등의 제약조건이 지정된 열에서는 null을 사용할 수 없다. 산술식에서 열의 값이 null이면 결과는 null 이다. 예를들어 숫자를 0으로 나누면 오류가 발생하지만, null로 나누면 결과는 null 이거나 알수없음이다.